코로나19로 학교에 가서 친구를 만날 수 없었지만 온라인 중국문화 수업을 통해 중국문화를 배움. 그 과정에서 한국과 중국은 예로부터 가까운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됨.
来源:韩国国立安东大学孔子学院